::†그린필드:: God bless you!
 Loading... 
Close

생일맞은 회원들

 
 
 

 

  

  

 
        

제목: 아담과 하와의 만남부터 예수님과 나의 만남까지...
이름: 최선향


등록일: 2004-11-04 10:19
조회수: 1544 / 추천수: 2
 
아담과 하와 -
이는 내 뼈 중에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우리의 첫사랑은 하늘의 선물입니다.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누군가 돕지 않는다면 일이 되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또 보기에도 좋지 않다는 것을
내 뼈와 내 살로 이루어진 또 하나의 나
우리의 만남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벌거벗고 있었으나 부끄러운 줄도 몰랐습니다.
우리의 사랑은 깨끗하고 투명했습니다.
처음 우리의 사랑은...


이삭과 리브가 - 예. 함께 가겠습니다.
우리의 첫사랑은 위로입니다.
주위에 좋은 사람이 많다는 건 행복한 일입니다.
우리의 사랑을 위해 수고한 많은 손길들
먼 길을 마다 않고 달려온 소중한 사람이 있습니다.
더 오랜 시간이 그저 기쁠 뿐입니다.
살아가면서 닥치는 어려움과 슬픔들은
우리의 사랑으로 인해 그 흔적을 지웁니다.
오랫동안 마음 한 구석에 남아있던 슬픔의
잔재까지 당신으로 인해 큰 위로를 얻습니다.


야곱과 라헬 -
그를 연애하는 까닭에 십사 년을 수일같이...
우리의 첫 사랑은 인내입니다.
두려움과 공포 속에서 해매고 있었습니다.
쫓기는 삶속에서 빛으로 다가온 만남.
아리땁고 고운 당신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7년 후...
이루지 못한 첫사랑에 참고 견딜 수 있는 힘이 되는 사람.
7일...그리고 또 7년...
힘든 생활 속에서도 참고 견딜 수 있는 힘이 되는 사람
일생을 다 바쳐서라도 얻을 수 있다면
결코 포기하지 않습니다.


보아스와 룻 - 여기서 떠나지 말고 함께 있으라.
우리의 첫사랑은 순종입니다.
그런 서로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을 뿐입니다.
아무런 이유없이 그저 하라는 대로 했을 뿐입니다.
가슴 졸이며 아파하거나. 안타까워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믿고 기다렸습니다.
사랑한다는 단순한 사실하나 만으로...
나와 내 가족, 그리고 우리를 있게 하신
그 하나님을 잠잠히 바라보았습니다.


다윗과 아비가일 - 너를 보내어 나를 영접케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우리의 첫 사랑은 존경입니다.
서로가 너무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
내 생각과는 상관없이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현명함으로, 지혜로움으로
대처할 수 있다면...
이해심이 많고 용모가 아름다운 여인
품은 소망 하나만으로 며칠만에 이루어주신
첫 사랑으로 인하여 행복합니다.
서로가 너무 다르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서로를 축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종이 되어 섬기겠다는 그 고백에
더욱 사랑스럽습니다.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 -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 함께 가자
우리의 첫사랑은 성숙입니다.
말없는 침묵 속에서도 전할 수 있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노래합니다.
검게 그을린 얼굴위로 흐르는 땀.
보잘 것 없는 그대로를 사랑한 우리
만남의 거품을 행복을 노래합니다.
그리고 달려가는 길에서 만나는
수많은 갈등과 오해 속에서도
우리는 노래합니다.
성숙된 사랑을 기대하며
여물어 가는 우리의 사랑을 노래합니다.


호세아와 고멜 -
다른 남자를 좇지 말라 나도 네게 그리하리라.
우리의 첫사랑은 기다림입니다.
내 뜻은 아니었습니다.
정결하고 깨끗한 사랑을 원했던 것은 아니지만
타락한 세상만큼 사람과의 만남은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그러나 떠나지 않겠습니다.
우리의 만남은 내것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잠시 떨어져 있어도 기다리겠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향한 그 분의 한없는 사랑
함께 있을때 변화하는 세상
바라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우리...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져라.
우리의 첫사랑은 보혈입니다.
잊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쉽게 얻었던 첫사랑에 대해서
셀 수도 없는 큰 대가를 지불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아직 남아있는 불씨를 찾아
언젠가처럼 훨훨 타오르던
붉은 사랑 꽃 피우고 싶습니다.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이 품고 살아 가야할 맘입니다.

갓피를에서 퍼왔습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281
 
 어느 노점상 아줌마의 행복 1 2010-02-27 0 1331
280
 
 아직 업어드리지도 못했는데... 2010-05-03 0 1209
279
 
 아이의 눈 2009-09-14 0 1495
278
 
 아이슬란드 MTB 라이딩 2015-12-04 53 2033
277
 
 아버지! 2006-06-28 4 1387
276
 
 아버지 2 2011-01-22 2 1321
275
 
 아리랑의 숨겨진 이야기 * 아리랑이 찬송가로 불린다. 1 2010-11-22 0 1317
274
 
 아름답게 늙는 지혜 2010-11-13 0 1401
273
 
 아름다운 이야기 1 2009-04-16 1 1311
272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 3 2005-08-03 5 1390
271
 
 아름다운 설악산의 단풍 2004-11-09 1 1265
270
 
 아름다운 삶을 여는 마음으로 2009-08-08 1 1224
269
 
 아름다운 모습 1 2009-11-20 1 1202
268
 
 아름다운 마음 무료로 드립니다. 1 2006-09-05 4 1265
267
 
 아름다운 내장산의 단풍 1 2004-11-09 1 1342
  최선향
 아담과 하와의 만남부터 예수님과 나의 만남까지... 1 2004-11-04 2 1544
265
 
 아내를 사랑하는 표현방법 2010-08-04 1 1239
264
 
 아내를 기분 좋게 하는 말 5 2007-09-14 1 1128
      
[이전 5개]   1  .. 6   7   8   9   10  .. 21   [다음 5개]
/ skin by enFree

 up,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