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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기여도 384 18.5%] 2004-09-27 14:58:06 | 조회 : 2879
제      목  가룟유다가 주는 교훈(요13: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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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룟 유다'라는 이름은 누구에게나 좋지 않은 인상을 줍니다. 마가복음 14장 21절을 보면 예수님은 그를 가리켜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제게 좋을 뻔한 사람'이라고까지 말씀하셨습니다. 가룟 유다는 '마귀', '도둑', '멸망의 자식', '배신자' 등등 온갖 좋지 않은 이름들이 항상 따라 다니는 불행한 인생의 표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첫째, 가룟 유다는 돈을 사랑하다가 망한 사람입니다. 사복음서를 보면 그의 이름이 등장하는 곳마다 돈 문제가 함께 따라다니고, 본문 29절 역시 그를 '돈궤 맡은 사람'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결국 그의 돈에 대한 욕심은 급기야 자기 스승인 예수님을 팔기 위해 대제사장과 흥정하는 자리에까지 이르고 맙니다(마26:15). 그는 단돈 은전 30냥에 자기 스승은 물론 그분을 향한 사랑과 믿음까지도 함께 팔아 넘기고 말았습니다.

이처럼 탐욕은 결국 사람의 영혼을 파산으로 몰고 갑니다. 회사만 부도 나는 것이 아니라 가룟유다처럼 우리의 영혼도 부도 날 수 있습니다. 국가만 파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신앙 생활도 파산할 수 있는 것입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딤전6:10)

둘째, 가룟 유다는 하나님의 뜻보다 자신의 뜻을 더 고집하다가 망한 사람입니다. 그는
'열심당'이라고 하는 정치 단체에 소속되어 있던 사람입니다. 당시 열심당원들은 식민지 유대 나라를 로마에서 해방시키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투쟁해야 한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맨 처음 그는 예수님이야말로 유대 나라를 로마로부터 무력으로 해방시킬 수 있는 유일한 메시야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가르침을 들으면서 이런 자신의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시인하지 않고 끝까지 자기 뜻만 고집하다가 결국 돌이킬 수 없는 멸망의 길로 들어갔습니다.

셋째, 가룟 유다는 거듭 경고를 받았으나 회개하기를 거부한 사람입니다. 본문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불과 몇 시간 전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성만찬을 함께 나누던 아름답고 은혜로운 시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자리에서 예수님은 가룟 유다에게 직간접적으로 5번이나 경고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결국 그 모든 기회를 다 흘려 버리고 회개하지 않다가 망하고 말았습니다.

우리도 가룟 유다와 다르지 않습니다. 말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속으로는 돈을 사랑하는 이중성이 있다면 과감히 깨뜨려 버려야 할 것입니다. 입으로는 ‘하나님의 뜻대로’를 연발하면서 행동으로는 '내 뜻대로'를 고집하는 자기 모순이 있다면 철저히 떨쳐 버려야 할 것입니다. 그럴 때 비로소 주님이 우리를 치유해 주시고 다시 이 나라를 세워 주실 것입니다.

[기여도 384 18.5%]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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