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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너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기여도 385 8.5%] 2011-03-26 10:15:10 | 조회 : 539
제      목  38살 연상 할아버지와 부부가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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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는 왜 38살 연상 할아버지뻘 남편과 쓰레기집 살고 있나

쓰레기 집에 사는 이상한 부부, 그들에게 부부란 무엇인가.

3월 25일 방송된 SBS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에서는 악취가 진동하는 쓰레기 집,
자신보다 38살 많은 할아버지를 사랑하는 윤씨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서울 근교의 한 가정집에서 누군가와 통화를 하는 윤미랑씨의 목소리에 설렘이 묻어난다.
윤씨는 선생님이란 사람과 전화를 끊자마자 황급히 짐을 챙겨 집을 나섰다.
윤씨는 "내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남자다운 분이다"고 말했다.
윤씨의 입가에 띤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남편을 만나러간다며 그녀가 간 곳은 지방의 한 시골집이었다.
금방이라도 쓰러질듯 한 집으로 들어서자 놀랍게도 그곳에 살고 있는 듯 보이는 사람이 있었다.
한 눈에 봐도 꽤 고령의 이 노인은 꾀죄죄한 몰골에 추레한 행색에 여기저기 때로 얼룩진 한복차림이었다.

게다가 그가 살고 있는 방 안은 먼지가 뿌옇게 쌓인 잡동사니로 발 디딜 틈조차 없었고
방안 구석구석에서 썩어가는 것들로 인해 심한 악취까지 진동했다. 말 그대로 쓰레기장이나 다름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씨는 서스럼없이 이 쓰레기 더미 속으로 성큼성큼 걸어 들어갔다.
윤씨는 89세인 할아버지를 남편으로 모시고 있다. 38세 나이 차가 놀라울 뿐이다.

윤씨는 남편을 '선생님'이라고 불렀다.
윤씨는 "내가 10년을 쫓아다녔다"고 말하며 혼인신고서를 자랑스럽게 보여줬다.
이런 모습을 모두 이해하지 못했다.
윤씨는 "나도 어떨 때는 내가 이해가 안가는데 다른 사람들이 날 어떻게 이해하겠느냐"고 대수롭지 않게 반응했다.

그러나 알고보니 그녀는 이름만대면 알만한 대학을 졸업한 인텔리였다.
수학은 물론 영어 등 모든 분야에 능통해 아이들을 가르치며 돈을 벌고 있었다.

할아버지의 아내가 되기 위해 윤씨는 태어나 단 한번도 지어 본 적 없는 무 농약 농사를 짓고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등 삶의 방식까지 바꿔야 했다.
그러나 이 때문에 윤씨는 친정과 담을 쌓았다.
가족들은 윤미랑씨를 "미쳤다"고 표현하며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가족과 등을 지면서까지 이런 선택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윤씨는 "전남편과의 삶은 피폐했다. 내가 죽어갔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런 상처를 보듬어 준 것이 할아버지였다.

윤미랑씨는 자신의 선택에 후회가 없다고 말하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살 것을 다짐했다. 
 

[기여도 385 8.5%]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41:10-


[기여도 1 44.5%] 09.13. 04:26-

뒷얘기가 너무 궁금하네요. 다운받아서 봐야 하낭 ㅎ
[기여도 385 8.5%] 09.13. 04:47-

때론 그야말로 모든 것을 초월한 사랑이 보이기도 하네요~
그러고보니 저도 뒷얘기가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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