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필드:: God bless you!
 
 
 

 

  

  

 
     

파이자 가는 길(2013.4.19)
파이자 가는 길은 띠딤가는 길과는 비교도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꼭 다시 가고 싶은 길입니다.
직접 운전을 하고 가고 싶었으나 안전을 위해 저는 이장님의 오토바이에 올라 갔습니다.
이 지역은 더욱 오픈되지 않은 지역이라 처음에는 저만 혼자 가기로 계획되었으나
이장님이 전날 직접 띠딤까지 마중을 오셔서 본인이 책임을 질테니 아내도 함께 가자고 해서 이뤄진 일입니다.
그 마을의 이장님이 책임을 지겟다니 정부 당국도 두렵지 않더군요~^^
2시간 20분의 대 장정을 지금 여유있는 분들은 한번 따라 달려 보세요~^^

 

멀리 보이는 동네가 그야말로 하늘아래 첫동네
산등성이에 세워진 마을 띠딤입니다.
직접 우리 일행을 인도해 가기 위해 먼 띠딤까지 직접 오신 파이자 마을의 이장님께서 출발전 기도를 인도하시는 모습입니다.
집사람은 뚜왕목사님의 동생 뒤에 몸을 실었습니다.
벼랑에 다릿발을 세워 집을 건축하고 살고 있는 친족입니다.
한시간쯤 달린 후 잠시 쉬어야만 했습니다.
엉덩이며, 무릎이 저리고 아프고, 헬멧속에 땀은 비오듯하고...
그러나 서로의 얼굴을 보며 기쁨과 설레임으로 서로를 격려했습니다.
산 중턱에 내려오니 이제서야 바닥이 보입니다.
우린 저 길을 또 지나갈 겁니다.
이 다리를 건널 때는 운치가 있었습니다.
오토바이가 아니면 도저히 갈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아! 있습니다. 걸어서...^^
하나님은 이 검문소의 문도 쉽게 열리도록 이미 준비하셨습니다.^^
저 오토바이를 탄 분이 벌써부터 와서 우리들 앞서 마을로 인도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토록 그리던 파이자 교회의 모습입니다.
이 마을이 바로 파이자 마을입니다.
얼마나 살갑고 행복한 그리스도의 사람들로 충만한 마을이던지요~
가장 위험하다고 느낀 몇 군데는 이런 식의 가드라인이 쳐져 있습니다.
과연 효력을 발휘할지는 의문입니다.
그 옛날 독일군의 모습이 이러지 않았던가요? ^^
띠딤마을에는 그래도 보는 눈이 많아서 오토바이를 타고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모두 이곳에서 내리고 여기서부터는 올때처럼 저 차를 이용해서 마을로 들어갑니다.
임무를 완수하고 다시 파이자 마을로 돌아갈 선한 동역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선 우리의 계획보다 훨씬 더 철저하게 우리를 위해 좋은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정말 수고하고 고마운 분들...곧 다시 뵙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 게시물의 짧은 주소 : http://bit.ly/ZhzgNl
              
제목: 파이자 가는 길(2013.4.19)

미얀마


사진가: * http://minihp.cyworld.nate.com/pims/main/pims_main.asp?tid=28476473

등록일: 2013-04-23 00:53
조회수: 3034 / 추천수: 9


DSC_2703.jpg (366.5 KB)
DSC_2694.jpg (369.7 KB)

More files(33)...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전체   캄보디아 (53)   중국 (65)   말레이시아 (14)   필리핀 (49)   미얀마 (45)   인도 (45)
    군선교 (68)   경찰선교 (13)   국내사역 (161)   키르키즈스탄 (1)   인도네시아 (12)   대경노회 (41)
    일본 (5)   호주 (4)   우리교회 (64)   감비아 (1)   스리랑카 (2)   태국 (3)
    라오스 (1)   에티오피아 (3)  
정렬방법: 등록순 | 날짜순 | 조회순 | 추천순
미얀마 새빛선교교회 10주년 감사예배(2017.08.1...

미얀마
h:2694 v:22
2017-09-29 00:21
미얀마 새빛선교교회 주일예배(2017.08.13)

미얀마
h:2343 v:15
2017-09-29 00:20
미얀마 파이자교회 의자제작 완성(2014.08.09)

미얀마
h:2592 v:12
2014-08-11 12:34
미얀마 새빛선교교회 7주년감사예배(2014.8.10)

미얀마
h:2828 v:14
2014-08-11 11:34
남다곤교회 리모델링 완료(2014.3.7)

미얀마
h:2452 v:3
2014-03-09 18:50
남다곤믿음교회 건축시작(2013.07.14)

미얀마
h:3478 v:9
2013-07-19 15:22
파이자 가는 길(2013.4.19)

미얀마
h:3034 v:9
2013-04-23 00:53
띠딤가는 길(2013.3.18)

미얀마
h:3094 v:8
2013-04-22 20:45
1    2   3   4   5  .. 6   [다음 5개]
    

 up,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