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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기여도 18 28%] 2006-01-20 20:49:08 | 조회 : 2386
제      목  소라 먹고 병원으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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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살다보니 벌일이 다있네요 저희 밑에집에서 싱싱한 소라를
삶았다며 가져왔어요 아주 크고 좋아보이길래 먹었는데
먹고 좀있으니 그냥 술취한 사람처럼 어지럽고 눈앞이 흐려서
누가보면 술취했다 할정도로 얼굴은 홍당무에다 건물들이 흐려서
먼일인가 하고 병원을 찾았는데 저와 같은사람이 더러 있다고
속에 독성을 빼야 한다고 하는거예요 ㅠ.ㅠ

우째 이런일이 있는지 어이가 없어서 그냥 주사한대 맞고 집으로 왔어요
소라도 아무 이상 없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먹고 이상있는사람도
있데요 알아두면 좋을듯 하네요 저와 같은 사람 없길 바래요

목사님 제가 무식하죠 ㅠ.ㅠ 하여간 종일 소라에 취해서
정신 없는 하루를 보냈네요...

[기여도 18 28%]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시편 39편 7절)


[기여도 384 18.5%] 01.21. 09:17-

그래서 어제 아침이후에는 보이지 않았군요~
조심하시지...하기사 알았어야지...
나도 처음듣는 소리네 뭘~
하여간 큰 고생했네요.
지금은 좀 어때요? 괜찮아요?
담부턴 맛나는 것 있을 때 불러서 같이 먹자구요...^^*
어제는 소라에 취했지만 오늘은 뭐에 취할겁니까?
무엇에 취하던지 행복한 하루 되길 바랍니다.ㅎㅎ
샬롬~
[기여도 18 28%] 01.21. 05:21-

에혀 목사님 가까이 있음 나눠 먹었을텐데 ㅎㅎ 이제는 안취하고 싶어요 술도 못마시는 사람이 소라에 취하니 기분이 묘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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