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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기여도 383 38.5%] 2018-01-10 19:04:17 | 조회 : 1252
제      목  누님 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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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다 결혼한 신혼부부가 있었다.


둘은 나이도 동갑이고 결혼후에도 친구처럼 허물없이 농담도
잘하며 지내는 터였다.
하루는 시골에 있는 시아버지가 내일이면 아들네 집에 잠깐
들릴 겨를이 있을 것 같아 사전에 알려주기 위해 전화를 했다.
"나다, 애비다!!..
" 시아버지와 신랑 목소리가 워낙 같았고
신랑이 가끔 장난 전화를 했기에 새댁은 신랑인줄 알았다.
"웃기지마~!.."
"애비라니깐?.."
"장난치지 말라니까?~ "
"허~ 그 참, 애비래두!~ "
"네가 애비라면 난 네 누님이다!~"
다음 날 시아버지가 올라 왔다.

그리고 며느리에게 하는 말,

"누님!!~~ 저 왔습니다!!!" ㅋㅋㅋ~~

[기여도 383 38.5%]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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