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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기여도 383 10.5%] 2017-11-13 15:01:03 | 조회 : 1130
제      목  부처님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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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에서 예불을 드리던 동자승이 큰스님에게 물었습니다.
“큰스님! 부처님이 어느 나라 사람인 줄 아셔요?”
“그래. 어느 나라 사람이냐.?”
“중국이요!”
“흠… 그게 아니라 인도인 것 같은데….”
“아니에요! 분명히 중국사람 맞아요!”
“아니다! 인도 사람이 맞느니라.”
큰 스님의 단호한 대답을 들은 동자승이 벌떡 일어나더니 불상으로 다가 갔습니다.
그리고는 불상을 옆으로 밀어 비스듬히 눕히면서 불상의 밑바닥을 큰 스님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큰 스님이 잘 모르는 것을 알려 준다는 표정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얼 마 전에 청소 하면서 발견한 건데 놀랄까봐서 아직 아무에게도 안 알려 주었습니다.
여길 보셔요! <MADE IN CHINA> 라고 적혀 있잖아요! 중국사람 맞죠?”
큰 스님이 대답 했습니다.
“그래! 그런 것 같구나!”

인식의 범위가 작은 사람은 큰 생각을 담을 수 없습니다.
A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Z를 설명 해 봐야 정신 나간 소리가 됩니다.
생각의 범위가 커지고, 인식의 규모가 확장되기를 기다리는 것 밖에 달리 할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정말 큰 생각을 가진 사람은 그 작은 생각에 갇혀 있는 사람의 무식함을 받아 주는 사람입니다.
혼내고 꾸짖어 봐야 깨우치기는커녕 상처가 되고 아픔이 될 뿐입니다.
성도는 세상의 답답함을 안타까워 하지만 세상을 향해 비난하기보다
깨달음의 때가 오기를 조용히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기여도 383 10.5%]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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