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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기여도 381 0.5%] 2017-05-01 12:30:26 | 조회 : 709
제      목  친 아들과 데려온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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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엄마에게 대들면서 불평했습니다.
“엄마는 왜 이렇게 사람 차별하세요?”
“왜 그러니?”
“아빠하고 밥 먹을 때는 반찬을 6가지씩 놓고 먹으면서
나하고 먹을 때는 달랑 두 가지만 주냐고요?“
“내가 그랬나?”
“정말 너무하지 않아요? 웬만큼 차이가 나야지….”
아내는 남편이 없으면 입맛이 별로 없다고 하면서 아들하고 대충 차려 먹었습니다.
그것을 아들이 꼭 집어서 지적한 것입니다.
아들의 불평을 듣고 엄마가 지혜롭게 대답했습니다.
“아들아, 너는 내가 낳은 아들이잖니?
너는 내가 어떻게 해도 다 이해할 수 있지만 아빠는 그렇지 않단다.
아빠는 낳은 아들이 아니라 데리고 온 아들이거든!
생각해 봐라. 데리고 온 아들을 서운하게 대해서 삐치면 집을 나가버릴 거 아냐?
그러면 너하고 나는 밥도 못 먹게 되거든.
그러니 낳은 아들보다 데려온 아들 눈치를 봐야 하는 거야!
내가 낳은 아들인 네가 이해해야 되지 않겠니?”
아들이 한숨을 쉬며 대답 했습니다.
“엄마 말을 들어보니깐 일리가 있네요! 에이! 뭐 하러 남의 아들은 데리고 와서 고생이람….”

[기여도 381 0.5%]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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