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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기여도 382 13%] 2017-05-01 12:11:07 | 조회 : 1523
제      목  복잡한 자장면 주문 처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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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이 매우 까다로운 사람이 중국집에 갔습니다.
“자장면 하나 주세요.
면 두께는 0.2㎜ 정도,
춘장은 5년 묵은 것,
고기는 약간 부드럽게
그리고 야채는 농약이 전혀 없는 유기농,
마지막으로 면은 정확하게 5분 정도 삶아서 만들어주세요.”
주변 사람들은 그런 까다로운 주문을 어떻게 처리 할지 궁금해서 귀를 기울였습니다.
한참동안 가만히 서서 주문을 받던 직원이 고개를 끄덕이며 주방에 대고 한마디 했습니다.
“홀에 자장면 하나!”
그리고는 아무도 더 이상 말이 없었습니다.
  
때로 우리는 말만은 사람,
까다로운 사람, 골치 아픈 사람을 만납니다.
그 때는 일일이 반응하며 옳고 그른 것을 캐기보다
다 듣고 알아서 처리 하는 것이 낫습니다.
상대는 자기 말대로 해 주길 바라기 보다는
그저 들어 주길 바라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기여도 382 13%]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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