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필드:: God bless you!
 Loading... 
Close

생일맞은 회원들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기여도 383 13.5%] 2018-09-09 14:37:56 | 조회 : 87
제      목  지하철에서

글자크기 + -   줄간격 + -


장난기가 많은 오빠와 함께 지하철을 탄 어느 날.
그들은 자리가 없어 서서 가고 있었다.
그런데 오빠의 바로 앞에 앉으신 아저씨.
너무 피곤하셨는지 입을 아주 크게 벌리고 자고 있던 것이 아닌가.
그것을 본 오빠의 장난기가 발동!
사람들에게 한 손가락을 핀 것을 보이며 그 아저씨의 입에 넣다 뺐다.
주위 사람들이 웃기 시작했다.
더욱 재미가 붙은 오빠.이번엔 두 개의 손가락을‥.
그렇게 네개의 손가락까지 집어넣다 빼자 지하철을 탄 사람들 모두가 난리가 났다.
특히 아저씨 바로 옆에 앉아 계신 아줌마는 배꼽이 빠질 듯이 웃고 있었다.
장난기가 많던 오빠도 미안함을 알고 다섯 손가락은 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 옆의 아줌마가 계속 하라고 하는 것이었다.
쇼맨십을 발휘하여 오빠가 마지막으로 한번 더 다섯손가락을 넣다 뺐다.
그러자 그 지하철 속 사람들은 자지러진다.
그때 나오는 지하철 방송,
“이번 역은 ***역 입니다.내리실 문은 오른쪽 입니다.”
그러자 그 아줌마가 눈물을 닦고 옆의 아저씨를 흔들어 깨우며 하는 말‥.
.
.
“여보, 내려요!

[기여도 383 13.5%]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41:10-



번호 c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79  성공한 인생 18.09.21 17
478  당신이 참아야지 18.09.21 22
477  저승에 간 흥부와 놀부 18.09.16 47
476  손님은 왕이다 18.09.16 39
475  누가 이겼을까 18.09.09 95
 지하철에서 18.09.09 87
473  군대가서 배워온 것들 18.09.09 83
472  주례비 18.09.09 88
471  황당한 스토리 18.09.06 102
470  욕심 18.08.15 157
469  위대한 발견 18.08.15 140
468  성경 사투리 18.08.15 132
467  부인의 속마음 18.08.10 143
466  가장 행복한 여자 18.08.10 134
465  사회학개론 18.08.10 131
464  수호천사의 실수? 18.08.10 140
463  북한유머 “저에겐 아내와 가족이…” 18.07.01 319
462  아버지와 아들 18.07.01 314
  1 [2][3][4][5]..[27] 다음글
/ skin by daerew

 up,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