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자크기   줄간격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지니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계7:15-17)
우리의 참 목자되어 주셔서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우리의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시마고 말씀하신 주님
세상은 우리에게 참된 위로함을 가져다 줄 수 없고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우리의 갈급한 영혼을 채워줄 수 있음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 날마다 주님의 위로함 속에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음에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도 함께하실 주님으로 인하여,
주님이 주시는 참된 기쁨 맛봄을 인하여,
언제나 나와 함께 하셔서 나의 삶을 인도하심을 인하여,
더욱 주님만 바라보는 매일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또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세상 가운데서 방황할 수 밖에 없는 죄인을
예수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구속하셔서
하나님의 보좌앞에 설 수 있도록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나의 삶이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삶이 되게 하셔서
예수그리스도로 인하여 내 영혼이 날마다 참된 쉼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