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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첫번째 추모예배
지난 23일 오후 7시 예안동부교회에 우리 가족은 다시 모였습니다.
서울에서, 인천에서, 울산에서, 대구에서, 대전에서...
지역에 아랑곳없이 모든 가족들이 내일처럼 여기며 참석해 주셨습니다.
저 역시 중국에서 돌아오던 날인데 일행들과 함께 귀국하면 도저히 시간을 맞출수가없서
무려 45만원의 추가금을 지불하고 앞당겨 귀국하고 곧장 고향으로 달렸습니다.
작년 이맘때...아버지께서 돌아가실 때도 해외선교를 마치고 귀국하던 날이었는데...

예정된 시간보다 무려 한시간이나 지연되어 예배가 드렸졌으며
강진구목사님의 사회와 귀한 말씀으로 은혜받고, 권오식장로님의 기도로 힘을 얻었더랬습니다.
예배 후에 나눈 만찬은 나름대로 충성하여 오신 분들에게 그나마 다행이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구로 돌아오는 길에 함께 동행한 박장로님이 참 감사했습니다.
다음 날 주일에 당할  목사의 피곤을 덜어주기 위해 함께한 그 맘 씀씀이가 감동이었습니다.

 

예배당이 가득찼습니다.
성가대석엔 우리 가족들이 차지했습니다.
고향 교회의 장로님들 얼굴도 다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한 사람을 한 시간 동안이나 기다리는 중에 찬송을 인도하는 목사님...
힘을 얻는 기도시간...
목사님의 축복기도...
프리젠테이션으로 예배를 도운 목사님의 아들...
비록 추모예배지만 이렇게 가족들이 모이는게 쉽지 않기에...
나도 한 얼굴 보이고 싶어서...
아버지의 남매들이 더 늦기 전에 한 컷 찍으셨습니다.
할머니를 모시고...울 아버지만 빠졌습니다...
우리 형제들도 어머니 모시고...
언제나 고마운 집안의 며느리들 셋도 가세했습니다.
이번엔 며느리들도 어머니 모시고 기어이 찍겠답니다.
사촌 누이들도 빠질 수가 없죠. 다들 미인이죠?
우리 둘째는 기도중인가? 사촌지간에...
교욱관에 차려진 뷔폐.
맛잇게 드시는 어른들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리 아버지도 하늘에서 기뻐하셨을 거란 확신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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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첫번째 추모예배]

울부모님


사진가: * http://minihp.cyworld.nate.com/pims/main/pims_main.asp?tid=28476473

등록일: 2008-08-29 16:13
조회수: 2403 / 추천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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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산소를 찾다.

울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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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2 16:13
아버지의 첫번째 추모예배

울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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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9 16:13
어머님 모시고 뷔페를 가다~^^

울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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